동상이몽2 167회 전진♥류이서, 궁합, 2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과자 포장 중에도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부부 전진♥류이서

 

 

전진은 결혼식이라는 '인생 최대 중대사'를 앞두고 41년만에 개명을 하기 위해 유명 역술인을 찾아갑니다.

전진의 본명 '박충재'를 분석하던 역술인은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가슴에 칼을 꽂을 만큼 참고 살아야 할 이름"이라고 풀이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역술인은 전진에게 맞는 새로운 이름을 추천해줬어요.

개명할 이름 후보들이 공개되자 MC들은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 이름이다", "똑똑한 느낌이다"라고 감탄했다고 하네요.

 

 

 

 

 

 

 

 

 

그런가하면 결혼식을 앞둔 전진은 역술인에게 아내 류이서와 궁합을 물어봤는데요.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은 "저도 결혼하기 전에 아내 장신영과 궁합 보러 갔던 곳이다. 꽤 잘 맞았다"고 증언해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역술인은 류이서에게 "남편 전진의 '이것'을 조심하라"고 경고 했는데요. 진지한 표정으로 역술인의 설명을 듣던 류이서는 크게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고 전진은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궁합을 풀이하던 역술인은 "사주에 2세가 없다"고 해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는데요.

결혼식 전부터 줄곧 2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두 사람이었기에 그 충격이 더 컸는데요.

최초로 공개되는 전진의 새이름과 전진♥류이서를 충격에 빠뜨린 궁합의 결과가 궁금해집니다.

 

 

 

 

 

 

 

 

 

 

동상이몽 166회 전진♥︎류이서, 학력, 나이, 집, 헤어질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