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편스토랑 문정원 수제조청만들기

추석특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이휘재 부인 문정원은

둥이들 아침식사를 위해 수제조청을 선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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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의 쌍둥이 아침식사에도 정성이 가득했는데요.

첫번째 아침 메뉴는 가래떡요리였어요.
닮은듯 다른 쌍둥이는 입맛도 달랐는데요.
한식을 좋아하는 서준이를 위한 떡국과 양식을 좋아하는 서언이를 위한 가래떡 추러스를 준비했는데요.
가래떡 추러스를 찍어먹는 조청이 히트였는데요.
직접 만든 정성이 가득한 수제 조청이였습니다.

 

 

 

수제조청 만들기

재료 : 곶감, 배, 대추, 식혜

 

 

 

 

 

 

 

 

1. 먼저 씨를 뺀 대추, 곶감, 배를 준비합니다 (대추는 하루전에 불려줍니다.)

2. 손질을 끝낸 대추, 곶감, 배를 밥솥에 넣고 2시간 동안 쪄줍니다.

3. (꿀팁) 시중에 판매하는 식혜에서 밥알을 걸러내고 국물만 넣어 끓여줍니다.

4. 걸죽해질때까지 잘 저어서 끓여주면 완성(약 2시간 정도)

 

 

 

 

 

 

 

 

건강한 단맛, 한약 부럽지 않은 정성이 가득한 조청이네요.

추석때 들어온 곶감, 대추, 배 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주고 싶네요~!

 

 

 

 

 

 

 

 

닮은듯 다른 쌍둥이,

아침형 아이 서언이가 먼저 기상했네요.

 

 

 

 

 

 

아기때나 8살인 지금이나 엄마 머리에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빠와 잠버릇까지 똑 닮은 서준이는 아직 꿈나라~

 

 

 

 

 

 

서언이와 다른 늠름함이 보이는데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중학생 형아같은 느낌이 나네요~ ㅎㅎ

그래도 귀엽습니다.